'길 막히면 날아버려'…하늘 나는 자동차, 출시 임박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13833
하늘 나는 ‘비행자동차’ 2억3천만원 출시
http://www.fnnews.com/view_news/2010/06/30/100630185906.html
정확히 말해서 Terrafugia Transition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아니라 도로 주행이 가능한 비행기이다.
자동차보다는 비행기에 가까운 모양과 내부 계기는 비행기라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제작사인 Terrafugia도 Flying Car가 아닌 Roadable Aircraft라고 명시하고 있다.
애초에 경비행기로 정부(FAA)의 승인을 받았기 때문에 기사에서 언급한 것처럼 길을 달리다가 날고 싶어지면 날개를 펴고 붕 날라가는 용도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이 비행기를 개발한 이유는 날씨나 주기 비용, 공항까지 이동하는 교통비 등의 비행과는 관련 없는 부수적인 비용의 지출을 줄이기 위함이라고 한다. 집 차고에서 꺼내서 공항까지 운전해서 간 다음 날개만 펴고 바로 이륙하면 되니 맞는 말이긴 하다.
에이 뭐 잡소리는 집어치우고 내가 기대하는 점과 우려하는 점만 기록해본다.
1. 전방 카나드익 기체라서 중앙 동체를 연장하기 쉬울 것 같다. 현재는 2인승만 제작/시판할 계획인 것 같은데 expanded type으로 4인승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2. 경비행기로 출시되어 20시간의 교육만 받으면 조종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인 듯. 주말에 골프치러 낚시하러 새벽부터 차 몰고 나갈 필요가 없겠다.
3. pusher type인데 도로 주행시엔 전륜 구동이라는 것이 좀 애매하다. 엔진이 후방에 탑재되어있어서 drive shaft를 앞바퀴까지 끌어와야 하는데 그 assy 무게만 해도 상당할 것. 아마 weight balance때문에 전방에 구동부를 넣은게 아닌가 싶기도..
4. 도로 주행이 가능하게 되면서 weight에서 손해보는 것이 많아졌다. 구동부 추가되고... 도로 주행 안전 기준을 위해 전방에 shell도 넣어야 하고... 휠도 네개나 되고... 리트랙트도 안 되고... 이게 다 기름값으로 빠져나간단 말이지. 도로 주행을 위해 희생한게 너무 많다.
5. 무연 휘발유 먹는건 당연
*Spec
General characteristics
Crew: 1 pilot
Capacity: 2, pilot and passenger
Payload: 430 lb (200 kg)
Length: 19 ft 2 in (5.8 m)
Wingspan: 27 ft 6 in (8.4 m)
Height: 6 ft 3 in (1.9 m)
Empty weight: 890 lb (400 kg)
Useful load: 430 lb (200 kg)
Max takeoff weight: 1,320 lb (600 kg)
Powerplant: 1× Rotax 912S, 100 hp (75 kW) @ 5800 rpm (max. 5 minutes), 95 hp (71 kW) @ 5500 rpm (continuous)
Propellers: Prince Aircraft Company, four-bladed "P-Tip"[8][9] propeller, 1 per engine
Cockpit width: 51 in (1.3 m) at the shoulder
Fuel capacity: 20 US gal (76 L; 17 imp gal)
Length on road: 18 ft 9 in (5.7 m) with elevator up
Width on road: 80 in (2.0 m) with wings folded
Height on road: 6 ft 9 in (2.1 m)
Front wheel drive on road
Performance
Cruise speed: 100 kts (115 mph or 185 km/h)
Stall speed: 45 kts (51 mph or 82 km/h)
Range: In flight 400 nmi (460 mi; 740 km); on road 600 mi (520 nmi; 970 km) ()
Maximum speed on road: 65 mph (105 km/h)
Fuel economy in cruise flight: 5 US gal (19 L) per hour
Fuel economy on road: 30 mpg-US (7.8 L/100 km; 36 mpg-imp)
Certifications: Both FAA and FMVSS certifications planned
Avionics
Dynon Avionics EFIS-D100 Electronic Flight Information System with HS34 Nav and GPS Conne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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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선 사용 불가능.
경비행기 비행 구역이 따로 제한되어있거등...
도로 주행 허가도 안 해줄거고...
기름값도 비싸고...
언제쯤이나 되어야 레알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나올 수 있을 지..
꿈도 희망도 없어
Terrafugia
http://www.terrafugia.com/
Terrafugia Transition - Wikipedia
http://en.wikipedia.org/wiki/Terrafugia_Tran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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